whole paper(홀페이퍼)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 다양한 관심사를 재해석하여 한 페이지의 스토리로 채워나가는 컨템포러리 페이퍼입니다.
패션이 넘어 우리의 스토리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위트 있고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사와 더불어 익숙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의외성”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소재들을 사용하여 중성적이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whole paper(홀페이퍼)는 우리의 일상 속 관심사들을 차곡차곡 함께 기록하는 당신의 또 하나의 노트가 되길 희망합니다.
작고 소소해도 좋다. 우리의 노트는 두꺼우니까.
Whole paper is a [Contemporary Paper] that reinterprets the various interests in our lives and fills it with a story on one page.
Beyond fashion, we are making a campaign with a witty and freewheeling sensibility that can be shared with people who sympathize with our story together.
We develop neutral and wearable designs using various colors and materials based on “Surprisingness”
found in familiar daily life along with interests.
Whole paper hopes to be another note of yours that remain your lives one by one. It's okay to be small and insignificant. Because our notes are thick enough.